고위험 개선사업이란? 최대 70%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

안녕하세요? 혜성코리아 쇼핑몰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지원 제도는 바로 '고위험 개선사업'입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사업장이 혜택 조건에 부합하기에 이미 참여를 진행하신 경우도 결코 적지 않을 것이며 이미 유명한 제도 중 하나인지라 중복 지원 혹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여 이번 년도는 참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만일 처음 접하시는 경우라면 언제든 혜성코리아에서 무료 컨설팅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다이렉트 문의도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혜성코리아 문의하러 가기!>

 

고위험 개선사업이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재에 대한 예방을 위한 목적을 갖춘 사업으로 끼임, 추락 등과 같은 사망사고 예방 품목이나 감독 및 기술 지원 결과, 시급하게 개선해야 하는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에 따라 사고 사망의 감소에 기여를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생각보다 다양한 품목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고위험 개선사업 신청 기간

이 사업은 이미 이번 년도 초부터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7일부터 접수 신청이 가능하고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만, 세부적인 항목에 따라 이미 마감이 된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자세하게 알아보고 진행하시기를 권장드리며 공고문을 통해서나,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만일 그러한 과정에 어려움이 있고 다이렉트로 전화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라면 언제든 혜성코리아로 연락 바라겠습니다. 

 

고위험 개선사업 신청 방법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권장드리나, 만일 불가피한 경우라면 우편 및 인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공단을 통해 신청 가능한 사업이 많은데, 요즘은 온라인 접수 위주로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법을 미리 연습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혜성코리아는 이와 관련하여 문의를 주시는 경우에도 신청 방식에 대하여 자세하게 안내를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사업마다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하여 해당 공단 홈페이지에도 자세하게 나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습니다.

 

고위험 개선사업 지원 대상

50인 미만이 대표적인 지원 대상이지만, 50인 이상이라 하더라도 평균 매출액 기준이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라면 증빙 서류 제출을 통하여 지원 신청을 접수해 보실 수 있으므로 미리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만큼 자세하게 알아보지 않을 경우 단순히 공고만 보고 포기를 하시는 경우도 생기기에 컨설팅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고위험 개선사업 지원 한도

본 사업은 분명한 제한이 존재합니다. 재원도 482.4억 원이며 이 역시 모두 소진된다면 언제든 사업 자체가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지요. 그렇듯, 고소작업대와 같은 품목을 지원 받고자 하신다면 지원 한도도 체크를 하셔야 하는데, 사업장 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은 1~2대 정도의 제품을 지원 받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고위험 개선사업 지원 조건

3,000만 원에 대한 정액 지원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70%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특히 고소작업대 역시 최대 70%에 대한 지원금이 나오기에 혜택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제도는 이외에도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보신 뒤 진행하시기를 항시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보다 효율적인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지요.

 

고위험 개선사업 지원 품목

본 사업은 건설기계 충돌 예방 설비, 이동식 크레인 및 고소작업대 안전장치, 프레스 및 전단기 안전장치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지원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품목이 존재하니 자세한 내용은 언제든 혜성코리아로 문의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금일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